듀어 그룹-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성능 검사를 위한 x-road curve 출시... 시운전 성공

2022년 6월 2일, 퓌틀링엔 – 듀어 그룹(Durr Group)의 자회사 Durr Assembly Products는 한국에서 자율주행 및 부분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혁신적인 x-road curve 다기능 테스트 스탠드를 출시하고 성공적으로 시운전을 마쳤습니다. 이 제품은 차량과 교통 안전을 담당하는 국내 공공 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KOTSA)의 요구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주행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인 dSPACE와 협력 하에 프로젝트가 수행되었습니다.

기존의 롤 테스트 스탠드와는 달리  x-road curve는 코너링 시뮬레이션을 위해 조향 조작이 가능하여 자유롭게 주행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측정 기술이 앞바퀴의 조향 각도를 감지하고, 피벗 롤러 유닛이 앞바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조작합니다. 따라서 차량은 조향 휠 위치에 관계없이 고속에서도 테스트 스탠드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dSPACE가 개발한 가상 환경과 결합하여 일반적인 교통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차량에 설치된 센서로부터 응답을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Dürr Assembly Products는 독일 퓌틀링엔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KOTSA) 관계자들에게 이 테스트 스텐드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연하였습니다. 먼저 전문가들은 시연을 위해 거리의 임의의 차량을 이용하였으며 두 가지 시나리오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차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위험이 있으므로 조향 조작이 필요합니다. 차량은 전방 차량의 제동에 대응하여 비상 정지를 수행해야 합니다. 시나리오에 적합한 현실적인 교통 상황이 모니터에 묘사되고 레이더 신호는 모니터의 디스플레이와 일치하도록 다른 교통 사용자를 시뮬레이션합니다.    

Dürr Assembly Products의 x-road 제품 라인 관리자인 Timo Wallscheid는 x-road curve의 성공적인 시운전은 부분 또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위한 핵심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 차량의 안전 관련 시스템에 대한 실제 반응을 시뮬레이션된 교통 상황에서 테스트했습니다. 듀어  그룹의 조향 조작이 가능한 x-road curve 테스트 스탠드와 dSPACE의 시뮬레이션 환경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dSPACE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수석 엔지니어인 Dirk Berneck은 듀어 그룹 및 dSPACE의 새로운 완전한 검증 시스템이 테스트 부서의 고도로 자동화된 차량 테스트 및 호몰로게이션(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고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제품에는 레이더 및 카메라와 같은 이미징 센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SPACE의 매우 정밀한 교통 및 환경 시뮬레이션은 유연하게 수정 가능한 주행 상황의 포괄적인 라이브러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컴팩트한 테스트 스탠드에서도 차량과 센서를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번 x-road curve의 시운전은 한국교통안전공단(KOTSA)의 본사인 김천에서 진행되었으며, 3월 중순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밖에도 현대차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물론 독일 KÜS(독립적인 자동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동차 모니터링 조직) 등 타 시험 기관의 대표와 기자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자율주행 및 반자율주행 차량의 센서와 액추에이터는 매우 복잡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소프트웨어의 버전과도 호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듀어 그룹의 자회사인 Dürr Assembly Products는 x-road curve와 같은 테스트 스탠드가 미래에 필수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법률상 안전한 작동 증명과 같은 테스트가 요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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